결실의 계절, 9월 인생 여행지 TOP 10

붉은 꽃무릇(상사화) 군락

1. 붉은 꽃무릇(상사화) 군락

잎이 진 자리에 꽃만 홀로 피어 '그리워도 만나지 못한다'는 상사화. 9월 중순부터 말까지, 숲 그늘 아래로 선홍빛 꽃대가 무리 지어 번지면 오래된 절집 마당이 붉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합니다. 서늘한 나무 그늘 길이라 한낮에도 걷기 좋습니다. *추천여행지 :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리무진◆ (꽃무릇 시즌 1탄!) 영광 불갑사 상사화 / 고창 선운사 꽃무릇 / 영광 굴비 정식 (당일)79,000원
분홍 코스모스·하얀 메밀꽃 들판

2. 분홍 코스모스·하얀 메밀꽃 들판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코스모스는 별처럼 흔들리고, 메밀꽃은 들판 위에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번집니다. 9월 중순이 색이 가장 고운 절정기이고, 옛 기찻길을 따라 걷는 꽃길이라 사진 한 장에도 이야기가 담깁니다. *추천여행지 : 하동 북천 꽃단지, 평창 봉평(메밀꽃 필 무렵), 양평 두물머리

[회원 초특가] 🌼미리만나는 가을~ 봉평 메밀꽃 축제 1탄 🌼 월정사 전나무숲길 + 밀브릿지 (당일)29,000원
은빛으로 피어나는 억새

3. 은빛으로 피어나는 억새

9월 끝자락, 억새가 은빛 물결로 일어서면 바람이 지날 때마다 서걱이는 소리가 가을을 먼저 전합니다. 해 질 녘엔 은빛이 서서히 황금빛으로 물드니, 노을 시간에 맞춰 오르면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납니다. *추천 여행지 : 정선 민둥산, 포천 명성산, 서울 하늘공원,

[B-19] 창원 마산 돝섬 가고파 국화축제+의령한우산억새축제279,000원
분홍빛 핑크뮬리 물결

4. 분홍빛 핑크뮬리 물결

9월 말이면 들판 위로 분홍 안개가 내려앉은 듯 핑크뮬리가 피어오릅니다. 노을빛 구름을 땅에 옮겨놓은 것 같은 풍경이라, 손주에게 보낼 '인생 사진' 욕심에 발걸음이 절로 느려지는 곳입니다. *추천 여행지 : 경주 첨성대 일원, 안성팜랜드, 양주 나리공원

[리무진 고흥1박] 남도 맛기행 2탄! 고흥, 쑥섬마을·소록도·보성 대한다원 녹차밭과 가을 꽃(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등), 녹동항 드론쇼(10월까지)309,000원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들녘

5.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들녘

초록이던 논이 9월 볕을 받아 하루가 다르게 금빛으로 물듭니다. 바람에 고개 숙인 벼 이삭의 물결은 우리 마음 깊은 곳의 고향을 불러내고, 드넓은 평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추천 여행지 : 김제 지평선(벽골제), 부여 궁남지 일원, 창녕 우포늪

여름 인파가 빠진 초가을 남해

6. 여름 인파가 빠진 초가을 남해

북적이던 여름이 물러가면, 하늘과 바다가 일 년 중 가장 맑고 깊푸른 빛을 냅니다. 붐비지 않는 뱃길 위에서 섬과 섬 사이를 건너다보면, 서두를 것 없는 여행의 여유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추천 여행지 : 통영(한산도·소매물도), 여수 오동도, 남해 다랭이마을

[리무진 통영1박]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파노라마! 욕지도 섬투어 - 여유있게 즐기는 통영 바다의 보석, 연대도·만지도·욕지도 힐링 투어(석식포함)-289,000원
초가을 정원에서 만나는 가을꽃 향연

7. 초가을 정원에서 만나는 가을꽃 향연

국화가 오기 전, 코스모스와 백일홍, 은빛 팜파스가 한데 어우러져 정원이 일 년 중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때입니다. 길이 평탄해 꽃 사이를 천천히 산책하며 계절이 바뀌는 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 여행지 :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담양 죽녹원

[리무진 포항1박] 미식가를 위한 선택,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포항 야경 포함~ 울산-포항 미식여행!!!(석식 포함)289,000원
진주성, 빛으로 물드는 가을밤

8. 진주성, 빛으로 물드는 가을밤

진주시가 여는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9월 3~6일). 남강 물 위로 실크등이 떠오르고 옛 성벽엔 미디어아트가 흐르며, 어둠이 내릴수록 진주성은 더 환하게 빛납니다. 낮보다 선선한 밤, 물빛과 불빛 사이를 걷는 낭만이 이 축제의 백미입니다.

안동, 신명 나는 탈춤 한마당

9. 안동, 신명 나는 탈춤 한마당

안동시의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월 24일~10월 4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탈춤 가락에 어깨가 절로 들썩이고, 세계 각국의 가면이 한자리에 모여 흥을 돋웁니다. 발걸음을 조금 옮기면 오백 년 세월이 그대로 멈춰 있는 하회마을이 기다립니다.

[당일★리무진버스]안동왔니껴시장투어(1만상품권)+봉정사+유네스코~하회마을+그림같은풍경~월영교50,000원
과수원에서 맛보는 9월의 결실

10. 과수원에서 맛보는 9월의 결실

봄부터 여름 볕을 견딘 사과와 배, 포도가 마침내 제 빛과 단맛을 완성하는 계절입니다. 직접 손으로 따 한 입 베어 무는 순간의 향과 달큰함은, 시장에서 사 먹는 과일과는 전혀 다른 가을의 선물입니다. *추천 여행지 : 영동 포도밭, 청송·충주 사과농원, 안성 포도마을